article detail
韓 소버린 AI 주춤할때 … 日 30개사 'AI동맹' 결성
2026. 5. 28. 오후 6:00
AI 요약
일본은 미국·중국의 AI 경쟁에 대응해 소프트뱅크 주도로 NEC·혼다·소니그룹 등과 메가뱅크, 제철사 등을 포함한 주요 제조업체 약 30여 곳이 참여하는 니혼 AI 개발 모델 등 소버린 AI 동맹을 결성해 방대한 제조업 데이터를 활용한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소프트뱅크는 내년 파라미터 1조개 규모 모델을 개발한 뒤 2029년 멀티모달, 2030년대 초 현실 세계 정보를 통합하는 고도화를 목표로 하며 오사카부 사카이시 옛 샤프 공장 터에 엔비디아 H200 약 10만개를 활용한 대형 데이터센터를 검토하고 인프라 투자 예상 규모는 1조엔(약 9조4000억원)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한국은 소버린 AI 정책을 주도해 온 주요 인사들이 지방선거에 출마하며 컨트롤타워 공백이 발생했고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도 아직 가시적 성과를 거두지 못해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