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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작년 경주 빅딜서 빠졌던 LG…구광모, 젠슨 황과 'AI 판' 다시 짜나
2026. 6. 5. 오후 5:41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과 5일 저녁 최태원 회장, 구광모 회장, 이해진 의장 등과의 만찬을 계기로 LG그룹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협력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G는 지난해 한국 AI 인프라 협력에서 로보틱스·의료·소버린 LLM 등 응용 분야 파트너로 참여했고 GPU 확보 주체로 전면에 나서지 않았으나, 이번 회동을 계기로 GPU 확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전장·로보틱스, 소버린 AI 등 계열사별 협력 범위를 넓힐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공개된 GPU 확보 계획은 정부 5만 장, 삼성·SK·현대차 각각 5만 장, 네이버클라우드 6만 장 등 총 26만 장이며, LG의 별도 물량 확보 여부와 구체적인 수량·도입 방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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