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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쇼크'에 흔들리는 AI 질서… 삼성·SK, 메모리 협상력 키운다
2026. 5. 29. 오전 7:27

AI 요약
미국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은 기업가치 9650억 달러(약 1442조 원)를 인정받아 오픈AI의 8520억 달러(약 1273조 원)를 넘어섰고, 650억 달러(약 97조 원) 투자 유치 과정에서 가치가 약 2.5배 상승했으며 연 환산 매출은 470억 달러(약 70조 2600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오는 2035년까지 공공·민간 합쳐 총 1200억 유로(약 208조 9600억 원)를 투입하는 반도체법 2.0을 내주 중 발표할 예정이며, 그중 300억 유로(약 52조 2400억 원)를 AI 반도체와 3nm 공정을 아우르는 전용 파운드리 거점 구축에 투입해 수요 견인형 구조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업계는 이 같은 변화가 HBM과 서버용 D램 수요를 견인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협상력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투자자는 앤스로픽의 상장 전후 실적과 클로드 코드 채택률, 빅테크의 맞춤형 칩 수주 실적, 반도체법 2.0 보조금 세부 조항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