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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출신 헤지펀드, 네비우스 지분 대량 매집…주가 급등
2026. 5. 29. 오전 8:55
AI 요약
오픈AI 출신 연구원 레오폴드 아셴브레너가 이끄는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네덜란드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네비우스 그룹(NAS:NBIS)의 클래스A 주식 1천240만 주(지분율 5.6%)를 보유했다고 28일(미국 현지 시각) CNBC가 규제 당국 신고를 통해 보도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기반 이 펀드는 지난 3월 말 기준 투자 자산 약 40억 달러 규모로 AI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인프라·전력 업체(코어위브 NAS:CRWV, 블룸 에너지 NYS:BE 등)와 앤트로픽 같은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고 전통 산업군에는 소규모 숏 포지션을 취하는 롱숏 전략을 구사하며 엔비디아(NAS:NVDA), 브로드컴(NAS:AVGO), AMD(NAS:AMD), 오라클(NYSE:ORCL) 등의 풋옵션과 반에크 반도체 ETF(NAS:SMH)에 대한 하락 베팅도 보유했습니다. 해당 공시 공개 후 네비우스 주가는 전날보다 17.97달러(8.62%) 오른 226.34달러에 마감했으며, 이번 13F 자료는 3월 말 기준이라 최근 기술주 변동성으로 일부 풋옵션 포지션을 축소하거나 청산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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