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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붐 시대의 이면…"美 기업이익-노동소득 격차 벌어져"
2026. 5. 29. 오후 3:57
AI 요약
WSJ은 28일 미국 1분기 GDP 통계 분석 결과 근로자 보수는 전분기 대비 0.8% 증가한 반면 기업이익은 2.7% 증가해 국내총소득(GDI)에서 노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51%로 1947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 기업 이익 비중은 12.1%로 1950년 이후 최고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물가를 반영하면 2019년 말 이후 시간당 임금은 3% 오르는 데 그친 반면 기업이익은 50% 늘었고, AI 투자 열풍 속에서 애플·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등 '매그니피센트 7'의 1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으며 S&P500의 나머지 493개 기업 이익도 17% 늘었습니다. WSJ은 이러한 격차가 2000년대 이후 본격화돼 코로나19 팬데믹 후 가속화됐다고 전하며 캘리포니아주의 억만장자 대상 1회성 부유세 주민투표 가능성, 일부 진보 진영의 AI 과세 논의, 레오 14세 교황의 관련 발언 등 정치·사회적 반발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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