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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얼굴 인식 AI'로 망명신청자 나이 판별
2026. 5. 29. 오후 5:33

AI 요약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내무부는 내년부터 국경에서 촬영한 사진을 분석해 개인의 나이를 추정하는 AI 얼굴 인식 기술을 도입하기로 하고 최근 한 IT 공급업체와 개발·시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내무부는 초기 테스트에서 성능과 정확도가 확인됐다며 이 기술이 어린이로 위장한 성인 이민자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올해 3월 기준 지난 1년간 국경에서 미성년자라고 주장한 이민자 6천400명 가운데 43%가 성인으로 판명되었으며 이 기술은 내년 도버의 난민 처리 센터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선임 AI 연구원 안나 바차렐리는 검증되지 않은 기술로 보호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으며 한 보고서는 현재 문서 검토나 엑스레이·MRI 등으로 수행되는 연령 평가에서 잘못 분류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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