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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 남기려 섹스하는 인간, 죽지 않는 AI와 소통 되겠나”
2026. 5. 31. 오전 6:00

AI 요약
문화심리학자 김정운(63) 박사는 인공지능은 죽지 않는 반면 인간은 죽는다는 점을 근본적 차이로 제시하며, 죽음을 모르는 AI는 인간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결코 흉내 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AI가 감정이나 자의식을 갖는다 해도 본질적으로 인간과 다르며 인간만 가능한 비언어적 정서적 상호작용을 여섯 가지로 분류해 설명했고, 인간 창조성의 핵심은 이미 존재하는 것들에서 새로운 의미와 맥락을 엮는 ‘편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박사는 관점 바꾸기와 성찰을 통한 메타인지 능력 강화를 강조하며, AI가 피부나 감각을 온전히 복제해 인간이 영생하게 되면 후손을 남기려는 섹스와 외로움 등 인간 고유의 가치가 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고 최근 책 『말하지 않고 말하기』를 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