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후손 남기려 섹스하는 인간, 죽지 않는 AI와 소통 되겠나”
2026. 5. 15. 오전 5:04

AI 요약
문화심리학자 김정운(63) 박사는 AI와 인간의 근본적 차이를 ‘죽음’으로 규정하며, 인간은 태어나면 죽을 수밖에 없지만 AI는 죽음을 모르기 때문에 AI가 인간의 감정과 자의식을 본질적으로 흉내 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AI가 정서적 위안을 줄 수는 있어도 인간만의 정서적 상호작용과 소통을 채울 수 없고, 인간 창조성의 핵심은 이미 존재하는 것들에서 새로운 의미와 맥락을 엮는 ‘편집’이라며 창조성을 지키기 위해 관점 바꾸기·성찰·메타인지 능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박사는 지난 1일 중앙일보 VOICE 시리즈와 인터뷰했으며 최근 책 『말하지 않고 말하기』를 펴냈습니다.

![[AI칼럼] AI가 글을 쓰고 위로까지 건네는 시대, 결국 살아남는 사람의 조건](https://www.ehom.kr/news/2026/05/15/8933347efca459c340c199b5144e1bfc11274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