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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의 AI 도입, 효율 개선 넘어 ‘산업 보존의 문제’
2026. 5. 31. 오전 11:42

AI 요약
중소기업, 특히 소기업들은 AI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활용 용도와 투자금 회수 가능성, 지원 서류 부담 등으로 도입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26일 상암동 DMC 타워 토론에서 명지대학교 고아라 교수는 문서작업처럼 즉각 결과가 나오고 실패비용이 낮은 작은 불편 해결부터 AI를 도입할 것을 권했고 바이브 코 등 코딩 지식 없이 말로 도구를 만들 수 있는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수정 실장은 조합이 업종별 허브가 되어 국내 데이터 축적·분석·활용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정경은 본부장은 서울 소공인의 AI 활용률이 9.7%에 불과하고 67.3%는 활용 경험이나 계획이 없으며 데이터 부족·다품종 소량 생산·인력 부족·노후 설비·청년 유입 위기라는 다섯 가지 허들이 존재한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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