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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인터뷰] 최라라 포항문인협회장, “AI시대, 문학의 본질은 결국 ‘사람다움’이 아닐까요”
2026. 5. 31. 오후 2:27
AI 요약
최라라 포항문인협회장(포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시인)은 챗GPT 등 AI 발전 속에서 문학의 본질은 인간적 감성, 곧 '사람다움'이라며 학생들과 부모들이 AI에 의존하는 현실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백일장 등 창작대회에서 AI·대필 흔적을 완벽히 차단하기 어려워 대회 진행 방식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전자기기 금지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포항문협은 28년간 이어온 문예아카데미와 120여 명의 문인이 활동하는 기반 위에 포항문학관 건립을 염원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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