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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韓 '미토스' 만들 수 있어…AI 인프라 투자 가속해야 "
2026. 5. 31. 오후 3:27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정부 출범 1주년 간담회에서 한국도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오픈AI GPT-5.5 등 프런티어 모델에 도전할 때라며 정부의 전체 AI 예산이 미국 빅테크 1개 기업의 투자 수준이고 GPU 등 AI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GPU 확보 목표를 당초 3만장에서 26만장으로 확대하고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국산 NPU 활용 확산에 주력하며 올해 독자 AI 기반의 '모두의 AI' 서비스를 챗봇형 AI 에이전트로 선보여 행정 민원 자동화 등 전 국민이 1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쓰는 체계를 목표로 2028년까지 정부 재원으로 무료 제공하되 이후엔 기업의 공동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R&D 예산 35조5000억원과 기초연구 2조7400억원(전년 대비 17% 증가)을 투입하고 R&D 예비타당성제도를 폐지해 사업계획서 제출-예산 배분 기간을 2년에서 5개월로 단축했으며 PBS를 폐지하고 석사 우수장학금 수혜자를 1000명에서 1625명으로 확대하고 박사 우수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인재 양성과 K-문샷 프로젝트 착수로 도전적 연구와 해외 우수 인재 유치(상반기 200여명)를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