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가 내놓는 신앙 답변, 얼마나 안전할까?
2026. 6. 1. 오전 9:51
AI 요약
목회자·신학자·AI전문가로 구성된 '신앙과 AI의 미래' 연구진은 엔트로픽·구글·오픈AI 등 주요 LLM 10종을 대상으로 조직신학 10문항·기독교 윤리·실천 10문항 등 총 20문항을 각 모델에 두 차례 질의하고 40여 개 오류 코드로 응답을 분석했습니다. 전체 평균 점수는 88.53점으로 전반적 수준은 높았으나 임박한 종말 공포 조성, 교회 지도자에 대한 과도한 권위주의적 답변, 삼위일체에 대한 양태론적 오류 등 심각한 신학적 왜곡과 불안정성이 확인되었고 80점 미만 응답 66개, 60점 미만 30개, 치명적 오류 문항도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AI가 신학적 판단을 대체할 수 없어 인간 전문가의 감수가 필수라고 경고하며 교단·신학교·AI 개발 기업의 협력으로 정통 신학 데이터 학습과 신학·윤리 안전성 평가 기준 제도화 등 공신력 있는 가이드라인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AI가 똑똑해질수록 왜 더 깜깜해지는가 [장준환의 AI법 네비게이터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999&simg=2026040610025504399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