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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놓는 신앙 답변, 얼마나 안전할까? -
2026. 6. 1. 오전 9:47
AI 요약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육혁신처와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JPIC센터, 에모리대 NLP Research Lab, 문화선교연구원, 소망교회 등이 참여한 '신앙과 AI의 미래'는 엔트로픽·구글·오픈AI 등 주요 제공사의 LLM 10종을 대상으로 조직신학 10문항·기독교 윤리·실천 10문항 등 총 20개 문항을 각각 두 차례 질의해 신학·윤리적 응답 적합성을 검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체 평균 점수는 88.53점이었지만 임박한 종말에 대한 공포 조성 비판 부족, 교회 지도자에 대한 지나친 권위주의적 답변, 삼위일체에 대한 양태론적 오류 등 신학 왜곡과 불안정한 답변이 확인됐으며 응답 중 80점 미만이 66개, 60점 미만이 30개였고 치명적 오류 사례도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인간 전문가의 감수, 정통 신학 데이터 학습과 교단·신학교·AI 개발 기업의 협력, 공신력 있는 가이드라인 및 신학·윤리 안전성 평가 기준의 제도화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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