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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위험물 실시간 판독 AI 프로그램 도입
2026. 6. 1. 오전 10:56

AI 요약
제주항공은 1일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위험물 안내 프로그램 JRAG(JEJUair Regulation-based AI Guide)를 국내 지점 및 운송 현장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JRAG은 OCR과 Vision AI로 라벨, 성분 표기, 배터리 용량 등을 분석해 촬영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위험 품목 여부를 실시간 판독해 기내 반입 또는 위탁 여부를 확인하며, 현장 근무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기준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해 업무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 등 국내 지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다국어 기능 개선을 거쳐 해외 지점까지 JRAG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며, 도입으로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보조배터리 화재 등 잠재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