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AI 비서’ 잘 쓰려면, 명확한 지시-비판적 검토 필수
2026. 5. 25. 오후 11:08
AI 요약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알려주는 AI’에서 스스로 계획을 세워 검색·웹사이트 클릭·양식 입력·결제 등 여러 단계의 일을 대신 처리하는 ‘AI 비서’로 등장하고 있으며, 오픈AI의 챗GPT 에이전트와 네이버(올해 3월 행정안전부와 시작한 AI 국민비서), 카카오(같은 달 출시한 카나나 인 카카오톡) 등 서비스가 나와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는 반복 행정 처리 시간을 줄여 창의적 업무에 시간 여유를 주고,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등 디지털 약자에게 도움을 주며, 미국의 한 은행은 출시 첫날 220개가 넘는 업무에 즉시 투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에이전트도 실수를 하므로 전문가들은 중요한 일에는 사람의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AI를 잘 사용하려면 명확히 지시하고 결과를 비판적으로 확인해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AI 비서’ 잘 쓰려면, 명확한 지시-비판적 검토 필수](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5/1339894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