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AI 비서’ 잘 쓰려면, 명확한 지시-비판적 검토 필수
2026. 5. 25. 오후 11:06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AI 비서’ 잘 쓰려면, 명확한 지시-비판적 검토 필수](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5/133989433.1.jpg)
AI 요약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기존의 정보를 알려주는 챗봇과 달리 목표만 주면 스스로 계획을 세워 인터넷 검색·웹사이트 클릭·양식 입력·결제 등 여러 단계를 실행해 기차표 예매나 식당 예약, 발표자료 작성 등 업무를 대신 처리합니다. 해외에서는 오픈AI가 지난해 7월 챗GPT 에이전트를 출시했고,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올해 3월 행정안전부와 함께 약 100종의 전자증명서 발급과 전국 약 1200개의 공공 체육시설·회의실 조회·예약이 가능한 ‘AI 국민비서’ 서비스를, 카카오는 같은 달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출시했으며 한 미국 은행은 새 모델 도입 첫날 220개가 넘는 업무에 에이전트를 투입했습니다. 다만 AI 에이전트도 실수를 하므로 중요한 일에는 사람의 최종 확인이 필요하며, 명확한 지시와 결과의 비판적 검토·책임 있는 결정 능력을 갖추는 등 사람이 더 똑똑해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