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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퇴치를 부탁해, AI"…일본서 새 시스템 도입
2026. 6. 1. 오후 6:42

AI 요약
일본 산악 지대인 기후현 히다시에서 카메라가 24시간 감시한 동물 영상을 AI가 해석해 곰인지 판단하고 퇴치용 스프레이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실증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AI 원격 감시 시스템 아이베스는 맨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야간 상황에서도 전방 약 15m 앞의 곰을 식별할 수 있고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관공서와 멀리 떨어진 지역이나 심야 시간대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과수원 등 피해 우려가 큰 장소에 설치돼 피해를 최소화할 전망입니다. 기후대 야생동물자원학연구실 모리베 준지 교수는 이 실험이 곰에 의한 피해 예방 대책을 자동화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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