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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디지털, 마이크론과 함께 새로운 AI 스토리지 승자로 부상
2026. 5. 31. 오전 5:00

AI 요약
AI 수요 확대가 고대역폭 메모리와 낸드 플래시, 대용량 HDD 수요를 급증시키며 스토리지 산업의 가격·가치 역학을 변화시켰고, 웨스턴 디지털은 2025년 플래시 사업부를 샌디스크로 분할한 뒤 HDD 전용 독립 공급업체로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고객과 장기 계약을 통해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웨스턴 디지털은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33억 4,000만 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 50.5%, 조정 EPS 2.72달러를 기록했고 엑사바이트당 ASP는 전년 대비 9% 상승, 출하량은 34% 증가했으며 UltraSMR 도입 확대와 약 10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으로 배당을 잇따라 인상했습니다. 다만 매출이 소수의 하이퍼스케일 고객에 의존하고 있어 AI 인프라 지출 둔화나 조달 행태 변화, 자본지출 축소 시 가격·마진 하방 위험과 HAMR 상용화 등 실행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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