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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글로벌 AI 허브와 한국의 새로운 길
2026. 6. 2. 오전 12:34
AI 요약
윤국진 KAIST AI대학 학장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한국은 반도체와 제조 역량, 빠른 디지털 전환 경험, 우수한 연구자와 기업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지만 초거대 AI 모델, 컴퓨팅 인프라, 글로벌 플랫폼 기업, 민간 투자와 데이터 축적 면에서는 미국·중국과 격차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같은 방식의 규모 경쟁만으로는 따라잡기 어렵다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단순한 기관 유치가 아니라 책임 있는 AI 강국으로서의 역할을 보여줄 중요한 기회이고 이를 위해 연구자·엔지니어·융합 인재·안전성·정책 전문가 등 사람과 생태계, 대학·연구기관·기업·공공기관·국제기구 간의 구체적 협력 모델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KAIST AI대학은 알고리즘과 모델, AI 반도체와 시스템, 산업 및 과학기술 융합, AI의 안전성과 거버넌스를 함께 다루는 교육·연구를 지향하며 글로벌 AI 허브 요구와 맞닿아 있고, 유치 후에도 인재 양성, 연구·실증 공유, 개발도상국 협력, 안전성 검증 등 후속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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