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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한일 정상회담 후 달라진 日…현지 최대 IT 행사서 'K-AI'에 관심 폭발
2026. 4. 8. 오후 6:02
AI 요약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이후 한일 간 AI 가교 역할이 강화되면서 4월 8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에서 일본 기업들의 한국 인공지능(AI)·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일본 기업들은 DX의 한계를 느끼며 '인공지능 전환(AX)'으로의 이행을 모색해 AI 활용과 GPU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고, 이에 따라 LG CNS의 퍼펙트윈, NHN클라우드·이노그리드의 GPU 기반 AI 인프라 서비스(GPUaaS)와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한글과컴퓨터의 안면인식 인증·전자문서 결합 등 한국 기업들의 솔루션에 대한 상담과 견적 요청이 증가했습니다. 코트라 등 정부 기관의 네트워크와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 등의 활동 속에 마음AI·무하유·틸론 등 약 40여 개 국내 AI 기업이 참여한 한국 공동관에도 일본 바이어들이 몰렸고, 일본 중소 테크기업들은 AWS 등 글로벌 빅테크의 비용 부담으로 엔화 기준 가격과 현지화 정책을 갖춘 한국 클라우드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