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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엔비디아 동맹,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한다
2026. 6. 2. 오후 3:41
AI 요약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전략적 기술 동맹을 맺고 인프라, 모델, 서비스, 피지컬 AI를 포함한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에 착수한다고 네이버클라우드가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행사에서 공개했습니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개방형 LLM 네모트론 3 울트라 기술을 활용해 자사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고도화하고 모델 최적화와 원천기술 연구를 공동 추진하는 한편,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플랫폼 코스모스를 활용해 서울 전역의 120만 장 파노라마 이미지를 학습한 서울 월드 모델로 로봇·자율주행·드론·스마트시티용 피지컬 AI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소버린 AI 인프라 허브 전략을 본격화하며 향후 로봇·디지털트윈 협력, 플랫폼 기반 피지컬 AI 사업화, AI 클라우드 및 GPU 인프라 고도화 등 구체적 실행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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