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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엔비디아 동맹 선언…“글로벌 AI팩토리 구축”
2026. 6. 2. 오전 10:15

AI 요약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해 AI 생태계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일 네이버클라우드가 대만 NCP Summit에서 밝혔습니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개방형 LLM 네모트론 3 울트라(Nemotron 3 Ultra)를 활용해 하이퍼클로바X 고도화와 초거대 언어 모델 최적화 및 원천 기술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엔비디아 코스모스 기반의 피지컬 AI로 서울 월드 모델(한국 도로·공간 구조를 구현한 120만 장의 파노라마 학습 데이터)을 고도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5일 회동하고 8일 황 CEO가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해 로봇·디지털트윈 협력, 피지컬 AI 사업화, AI 클라우드 및 GPU 인프라 고도화 등을 포함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로부터 GPU 6만장을 배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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