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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에이전틱 AI 시대, 디바이스 구조 바뀐다” [컴퓨텍스 2026]
2026. 6. 3. 오전 8:02
AI 요약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1일(현지시각) 열린 컴퓨텍스 2026 개막 기조연설에서 앞으로의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따라 디바이스의 경계를 넘나들며 특정 디바이스가 아닌 에이전트 중심으로 변화하고, 이를 위해 디바이스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에이전틱 AI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실행되며 사용자의 맥락을 상시 수집하고 시스템 레벨에서 조율되며 전력 효율과 저지연을 만족하는 새로운 아키텍처가 필요하고, 현재 전 세계 약 60억 대의 스마트폰·20억 개의 개인용 AI 기기·20억 대의 PC·5억 대의 커넥티드 카 등은 그런 경험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퀄컴은 개인용 디바이스에서 스마트폰·PC·자동차·로봇과 데이터센터까지 이어지는 확장성을 강점으로, 무선 이어폰 2mW 미만부터 수백 kW급 데이터센터 솔루션까지의 포트폴리오와 드래곤윙 플랫폼, 6G 등의 차세대 무선 기술을 통해 에이전틱 AI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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