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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가 필수품 된 병동…AI 확산에 간호 환경도 바뀐다
2026. 4. 8. 오후 12:01
AI 요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026년을 AI가 이끄는 간호 혁신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음성으로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하는 Voice ENR 시스템을 도입해 간호사가 병상에서 음성으로 즉시 기록과 확인을 할 수 있는 전용 단말기와 노이즈 캔슬링 핀마이크 등 통합 패키지로 약 11개월간 인프라 구축과 테스트를 거쳐 현장 적용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음성 인식과 바코드 확인을 결합한 3중 검증 체계로 투약 준비부터 시행·기록까지 실시간 교차 검증을 통해 오류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추고, 모바일 간호 정보 조사지 도입으로 입원 전 환자의 자택 문진 참여율이 도입 초기 70%를 상회하며 대기시간 단축과 만족도 개선을 가져왔습니다. 같은 산하의 부천성모병원도 Voice ENR을 도입해 약 98% 수준의 음성 인식 정확도로 병동 환경에서 안정적 기록과 모바일 단말기·통합의료정보시스템 연동을 통해 중복 입력을 줄이고 환자 확인·투약·검사 과정까지 안전 관리 도구로 확장 적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