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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규제 난립에 제동 나선 오픈AI…“주별 법안 연방법으로 통합”
2026. 6. 4. 오전 11:32

AI 요약
오픈AI는 3일(현지시간) 공개한 ‘프런티어 AI의 민주적 거버넌스’ 보고서에서 미국 전역에 제각각 적용되는 AI 규제를 하나의 연방 기준으로 통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회사는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 등 주요 주의 규정에서 공통 요소를 추려 연방법으로 승격시키고, AI 기업의 정기적 투명성 보고서 발간과 연간 독립 외부 평가·감사, 중대한 안전사고 보고 의무화 및 미 상무부 산하의 AI 표준·혁신 센터(CAISI)를 상설 기구로 확대해 주요 모델 공개 전 안전성 점검을 맡길 것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샘 올트먼 CEO는 워싱턴에서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등 여야 지도부를 만나 AI 정책을 논의했으며, 오픈AI는 지난 1일 회사 차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고 특정 후보·정당·PAC에 기부하지 않는다고 밝힌 반면 공동 창업자 그레그 브록먼 부부는 개인 자격으로 정치단체에 거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