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깨달음은 인간 고유의 몫…AI가 인간 깨닫게 할 순 없다”
2026. 6. 4. 오후 2:21
AI 요약
한국선학회(회장 향산 스님)는 6월 4일 김포 중앙승가대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수행의 외주화 가능성에 대한 禪적 비판-판단·성찰·윤리의 자동화 문제’를 주제로 2026년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고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와 중앙승가대가 후원했습니다. 발표자들은 박진영, 이길산, 문유정, 혜성 스님 등의 발표를 통해 AI가 교학 지식 축적과 수행 보조(선문답 흉내, 경전 추천 등)에는 기여할 수 있으나 깨달음의 ‘사건’과 윤리적 판단·책임은 대체할 수 없고 알고리즘 편향과 책임성 약화의 위험이 있어 성찰과 공동체적 판단(갈마)을 통한 주체성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슈밋업│연속 특강] "AI 시대에 '모두'의 민주주의를 다시 묻다"가 시작됐습니다.](https://campaigns.do/assets/seo-e8d2565f.png)
!["로봇 스님, 참 손 많이 갑니다"…성원스님의 AI 수행 실험 [문화人터뷰]](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243_web.jpg)


![[임윤철 칼럼]AI 이후의 인간: 기술의 주인이 되는 길](https://cdn.coenworks.com/Files/399/News/202604/6862_2026043010530842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