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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니면 혁신금융서비스 명함도 못 내민다
2026. 6. 4. 오후 3:00

AI 요약
금융업계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로 혁신 금융서비스에서 AI 관련 규제 완화 비중이 커지며, 올해 들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AI 관련 20건이 혁신 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습니다. 하나은행은 생성형 AI로 실시간 보험 위협 대응 시스템을, 국민은행은 생성형 멀티에이전트 AI 기반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카카오뱅크는 생성형 AI 클로드를 이용한 내부 코딩 개발 환경을 각각 혁신 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고 신한카드와 KB캐피탈도 각각 대고객 업무처리와 내부 생산성 강화에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보안 역량을 갖춘 금융사(총자산 10조원 이상, 상시 종업원 수 1000명 이상)에 한해 보안 목적 AI 활용에 대한 망 분리 규제를 완화했고, 기획형 혁신 금융서비스로 선정된 고도의 보안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갖춘 금융회사에 대해 망 분리 규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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