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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글라스 써보니… 미술관 명화 해설부터 번역까지, ‘일상 속 비서’
2026. 6. 5. 오전 4:36
AI 요약
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와 함께 만든 인공지능 안경 레이밴 메타 2세대와 오클리 메타가 지난달 25일 국내에 공식 출시되었으며, AI가 사용자가 보는 사물과 글자, 장면을 인식해 음성으로 답하는 일상형 AI 비서로 소개되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타코리아 사무실에서 작품 해설·번역·칼로리 계산 등 시연이 이뤄졌습니다. 레이밴 메타는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3K 울트라 HD 촬영, 오픈이어 스피커를 갖추고 한 번 충전으로 8∼9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오클리 메타 뱅가드는 122도 초광각 카메라와 방수·방진 설계를 특징으로 하고 두 제품은 스마트폰 앱 연동, 한국어 지원, 가격 69만 원부터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AI 글라스 출하량은 2024년 약 206만 대에서 지난해 약 870만 대로 급증했으나, 렌즈 위 LED 점등만으로는 주변인이 촬영 여부를 알기 어려울 수 있다는 최경진 가천대 법학과 교수의 지적처럼 사생활 침해 우려와 법적 기반 마련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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