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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퍼스펙티브] 어르신이 의사보다 AI를 먼저 찾는 사회
2026. 6. 5. 오전 9:01
AI 요약
AI는 건강·의료 분야까지 일상 깊숙이 들어와 메일 문장을 다듬는 도구를 넘어 당뇨 진단을 받은 장인어른처럼 AI의 권고로 식단을 극단적으로 바꾸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층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80%에 육박해 AI는 만성질환 어르신들에게 ‘손안의 주치의’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AI의 답변이 대체로 일반론에 그치고 환자의 병력·약물·영양 상태 등 개별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며, 모르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하는 할루시네이션이 발생하고 전문 용어와 근거처럼 보이는 자료로 확신을 주어 어르신들이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글쓴이는 AI 사용을 막을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AI 정보의 한계와 언제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고, 동시에 의료 수가 현실화·주치의 제도 정착·만성질환 관리 체계 재설계 등 제도적 논의를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