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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 AI 전환 속도…"고령층 진입 장벽 해소 관건"
2026. 4. 13. 오전 11:45

AI 요약
보건복지부는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공식화해 만성질환 관리 전주기를 AI로 연결해 기술 실증과 시장 진입을 앞당기려 하며, 개원가에서는 진료 상담 기록 자동화와 환자 맞춤형 교육 시스템 구축 등으로 의료진 행정 부담 경감과 지역사회 환자 관리 효율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국제 학술지 JMIR에 게재된 연구는 디지털 중재가 독거노인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MVPA)을 유의미하게 향상시켜 디지털 헬스케어가 활동량 유지와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함을 보여줬으나 연구진은 맞춤형 서비스와 디지털 문해력 교육 병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와 일선 현장은 만성질환자 대다수가 고령층인 만큼 이들의 낮은 디지털 접근성이 최대 장벽이라며 '더 건강보험' 앱의 작은 글씨 등을 예로 들며 고령 친화적 UI 개선과 단계적 접근을 통한 실질적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