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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산업 OS'가 되다"…로봇·반도체·무역 산업 판 바꾼 K-스타트업 - 머니투데이
2026. 6. 5. 오전 11:00
AI 요약
산업 전반이 AI 중심으로 재설계되며 기업의 의사결정과 운영 흐름이 통합된 '산업 운영체제(OS)'로 진화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기술보증기금 '기보벤처캠프 18기' 선정 기업들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파란의 AI 공공조달 플랫폼 조달플러스는 입찰부터 납품까지 전 과정을 AI와 데이터로 연결해 하루 약 2000건의 입찰공고를 자동 분석하고 맞춤형 공고 선별, 예정가격·최적 투찰가 분석, 벤더 매칭·전자계약·SCM 통합 등 실행까지 지원하며 회사는 플랫폼 낙찰 성공률을 72.8%로 보고했습니다. 파란은 AI 튜터 '조다리' 기반 교육 플랫폼 문답넷으로 공공조달 전문 인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공조달 실행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으며, 2024~2025년 누적 약 1941억원의 낙찰 실적과 약 17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올해 낙찰 규모 2000억원 돌파 및 회원사 200→500(장기적으로 2028~2030년 수천 개)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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