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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부 장관 "AI 초과이익 분배, 공산주의 아닌 재투자"
2026. 6. 5. 오후 3:55

AI 요약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반도체 등 대기업의 인공지능(AI) 초과이익 분배는 공산주의가 아닌 명백한 재투자라며 협력사 계약 단가 조정을 상생 방안 중 하나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삼성의 성과가 노사의 헌신과 1700여개의 협력업체 및 지역사회 기여의 결과라고 지적하고, 초과이익을 통한 성과급 확대는 청년들의 대기업 쏠림을 심화시켜 중소기업 구인난과 사회적 불평등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김 장관은 단기 성과 보상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중장기적으로 전략적 인재에 투자하고 동기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으며, 노동부 주관의 한국형 사회연대임금 토론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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