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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硏 "AI 확산에도 모형위험관리 공백…규제 사각지대 막아야"
2026. 6. 6. 오전 11:47
AI 요약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AI와 비AI 모형을 아우르는 통합적 모형위험관리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국내 규제체계는 AI 활용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비AI 모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포괄하지 못하며, 영국 건전성감독청(PRA)은 2023년, 캐나다 금융감독청(OSFI)은 지난해, 미국은 올해 모형위험관리 체계를 도입·개정하는 등 해외는 이미 모형위험관리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 연구위원은 모형의 식별·위험등급 부여·문서화·실사용 전 테스트·독립 검증·내부 승인·지속적 모니터링·감사·제3자 관리와 개발·운영 부서와 검증·감사 부서 간 견제를 포함하는 모형위험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AI 규제 체계 정비를 병행할 것을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