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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AI를 품는다면"···Fed는 117만 시간 아꼈다
2026. 6. 2. 오전 10:44
AI 요약
소피아 카지닉 스탠포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BOK 국제컨퍼런스 2일차 세션5에서 AI가 통화정책 수립, 금융안정 모니터링, 은행 감독 등 중앙은행 핵심기능을 혁신할 강력한 지원 도구라고 주장했습니다. 카지닉 연구원은 연준의 경우 온라인 상품가격 리스팅·위성 이미지 등 고빈도 데이터를 활용해 통계 시차를 보완하고 실시간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으며, 대규모 비정형 텍스트 분석으로 시스템 리스크 신호를 선제적으로 포착할 수 있고 AI 에이전트는 설계에 따라 금융 쏠림을 완화하거나 증폭시킬 수 있는 양면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통합 데이터베이스(데이터 레이크) 구축, 컴퓨팅 인프라 확대와 자원 접근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연준 분석에서는 공개시장운영(OMO) 한 분야에서만 연간 약 117만 시간의 효율화 잠재력이 확인됐으며 기본 역량·업스킬링·재교육 등이 조건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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