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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연준 OMO업무 117만시간 줄인다"…중앙은행 혁신 청사진 - 머니투데이
2026. 6. 2. 오전 9:48
AI 요약
한국은행은 2일 열린 2026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소피아 카지닉 스탠퍼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 연구원이 발표한 인공지능과 연준 논문을 공개하고 AI가 통화정책 수립과 금융안정 모니터링, 은행 감독 등 중앙은행 핵심 업무를 혁신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연구진은 온라인 상품가격·위성영상 등 고빈도 데이터를 활용해 물가와 경기 흐름을 실시간 추정하고 비정형 텍스트 분석으로 금융시스템 위험 신호를 조기 포착할 수 있으나 AI의 확산은 설계 방식과 목적 함수에 따라 금융쏠림을 완화하거나 증폭할 수 있는 양면적 영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준의 직무·예산 데이터를 활용한 추정에서는 특히 뉴욕연은이 담당하는 공개시장운영 부문에서만 연간 약 117만 시간의 업무 효율화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구진은 데이터 레이크·컴퓨팅 인프라 확충과 위기 시 우선적 컴퓨팅 접근권 확보, 기본 역량 교육·업스킬링·재교육 등 인력 양성 체계와 내부 AI 챔피언 육성을 제언했습니다.
![[BOK 컨퍼런스] "중앙은행, AI 잠재력 실현 위해 근본 혁신해야"](https://kbthink.com/content/dam/tam-dcp-cms/kbthink/KB의 생각_한글.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