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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중앙은행…연준 "통화정책·금융안정 업무 생산성 대폭 향상"
2026. 6. 2. 오전 9:15

AI 요약
인공지능(AI)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수립과 금융안정 모니터링, 은행 감독 등 핵심 업무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1일 한국은행의 '2026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AI가 온라인 상품 가격·위성 이미지 등 고빈도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 경기·물가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비정형 텍스트 분석으로 금융시스템 위험 신호를 조기 포착할 수 있으며, 미 연준의 360개 직무 분석에서 뉴욕 연준의 공개시장운영(OMO) 분야에 연간 약 117만 시간의 업무 효율화 잠재력이 있다고 추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AI의 영향은 양면적이라며 통합 데이터베이스·컴퓨팅 인프라 확충과 교육·재교육, 부서별 AI 전담 인력·내부 AI 거버넌스 등 조직·제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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