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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앙은행 통화정책·금융안정 업무 지원…조직 혁신 필요"
2026. 6. 2. 오전 9:00

AI 요약
소피아 카지닉 스탠퍼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6년 BOK 국제콘퍼런스' 이틀째 세션에서 AI가 온라인 상품가격 등 고빈도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통화정책 실시간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금융안정 분야에서 시스템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하는 등 중앙은행 핵심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미 연준의 직무·예산 데이터를 활용해 AI 증강 가능 노동시간을 추정한 결과 연준 지식노동 전반의 생산성 향상 가능성이 있고 특히 뉴욕연준의 공개시장운영(OMO) 부문에서만 연간 약 117만 시간의 업무 효율화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으며 인프라 확충, 기본 AI 이해 역량, 업스킬링·재교육, 내부 AI 거버넌스 개선 등 조직 차원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세션에서 프랑수아 벨드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선임연구위원은 1717~1722년 영국의 국가채무 구조조정 사례를 통해 국채를 남해회사 주식으로 교환해 준 조치가 후기 투자자에게 대규모 손실을 전가하는 메커��즘으로 폰지 사기와 유사하며 이는 기존 경제사학계의 통념과 상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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