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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가천대 교수 AI단편 칸 선정…AI영화 문법 재편 흐름 주목
2026. 4. 9. 오전 11:10

AI 요약
서정호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AI 기반 단편영화 '네오 충킹 익스프레스 2034'가 프랑스 칸 '에이아이 필름 어워즈 칸 2026'에 공식 선정됐고, 이 작품은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을 오마주해 2034년 핵전쟁 이후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환경과 반전 메시지를 담은 7분30초 분량의 단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작품은 원래 수업용 강의자료로 시작해 발전했으며, 생성형 AI로 영상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1,800개 이상의 영상을 생성해 총 러닝타임 250분이 넘는 결과물 가운데 실제로는 7분 남짓만 사용되는 등 수율이 약 3%에 불과해 제작상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AI가 편집과 각본, 캐스팅 등 영화 제작 문법과 파이프라인을 바꾸고 있어 이공계 학생은 인문학적 감수성을, 인문계 학생은 기술 문해력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