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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AI 전환·데이터 표준화로 공공의료 플랫폼 목표
2026. 6. 8. 오전 6:00

AI 요약
국립중앙의료원(NMC)은 2030년 신축 이전을 목표로 을지로 시대를 마무리하고 미 공병단 부지로 이전하는 새 병원 건립을 추진하는 동시에 서울의료원과 공동으로 공공병원 AI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실증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의료원의 시스템 전환을 완료한 뒤 전국 35개 지방의료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전자의무기록(EMR), 임상검사정보시스템(LIS), 처방전달시스템(OCS), 약국관리시스템, 병원경영정보시스템 등 5대 핵심 시스템을 AI-SaaS로 전환하고 AI 진료 지원 및 원무 자동화 기능을 구현하는 내용입니다. 나웅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을 공공의료기관 간 의료데이터 표준화의 출발점으로 평가하면서 기술보다 병원 간 합의와 지속 가능한 재원 마련이 사업 성공의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