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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전야의 의료 AI “현실은 낙제점, 강력한 유인책이 100점 만든다”
2026. 4. 9. 오전 11:15

AI 요약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7회 KHC 2026에서는 AI시대, 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AI와 의료산업 세션이 열려 의료기관 내 인공지능 도입 현주소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구자성 이사장 등 좌장과 패널들은 대형 병원의 AI 활용 가능 데이터가 10~20% 수준이며 레거시 시스템, 국내 시장 규모와 건강보험 수가 구조, 의료진 수용성 문제 등으로 도입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며 김민성 25점, 최종원 40점, 연동건 30점, 김치원 11점 등 낮은 점수를 제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과 의료 지식과 공학 기술을 겸비한 의사공학자 역할, 클라우드 전환 및 국가 의료 AI 데이터센터 구축, 행정·진료 보조 업무 우선 적용 등을 제안했고 보건복지부는 사망자 데이터 활용 기준 명확화, IRB·DRB 통합 등 가이드라인 개정과 디지털 헬스케어법 제정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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