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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희 서울대 교수 “AI 데이터 유출, 암호화 LLM으로 해결”
2026. 4. 9. 오후 5:41
AI 요약
서울대학교 천정희 수리과학부 교수는 9일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회 세미나에서 동형암호 기반의 암호화된 LLM을 주제로 발표하며 RAG 암호화, 에이전트 메모리 암호화, 모델 암호화의 3단계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천 교수는 동형암호가 암호화된 상태에서 덧셈·곱셈 등 연산을 가능하게 해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자신이 이끈 연구팀이 2017년 CKKS를 개발하고 2019년 HEaaN으로 연산 속도를 1비트당 30분에서 0.5밀리초 수준으로 단축한 사례와 2021년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 마이크로소프트·IBM의 적용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천 교수의 스타트업 '크립토랩'은 2024년 말 150초였던 암호화 LLM의 첫 토큰 생성 시간을 라마 3-8B(Liama 3-8B)로 16초로 단축하는 데 성공했으며, 동형암호가 데이터 유출과 랜섬웨어로 인한 이익을 줄여 AI 보안 위협을 해소할 대안이자 국가 전략 기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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