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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유통가 AI전환, 대체자 아닌 조력자 만들어야
2026. 4. 9. 오후 5:00
![[기자의 눈] 유통가 AI전환, 대체자 아닌 조력자 만들어야](https://www.ekn.kr/mnt/file/202604/news-p.v1.20260409.1a451117941747c99f13838abe9ad38e_R.jpg)
AI 요약
유통업계가 운영 효율 개선 해법을 인공지능 전환(AX)과 자동화 로봇 등 기술 혁신에서 찾으며 롯데·신세계·현대 등 전통 유통업체와 네이버·11번가 등 온라인 플랫폼이 AI커머스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개인화된 추천으로 구매 과정을 압축해 발견형 쇼핑의 우연성이나 선택의 폭을 줄일 수 있고, 대부분 기업이 과거 구매 데이터에 의존하는 만큼 틈새·비주류 브랜드 등 다양한 상품을 얼마나 보여주느냐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물류 자동화도 주요 전략으로 컬리·쿠팡 등은 이미 고도화된 체계를 운영 중이며 롯데쇼핑은 연내 오카도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물류 인프라 가동을 준비하고 있지만 피킹·검수 등 세밀한 작업에서는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고 업계는 수요 예측·재고 관리·물류·CS 전 영역에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고객 경험과 직원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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