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울산형 AI 수중 데이터센터 사업 속도
2026. 4. 10. 오전 4:32
AI 요약
울산시는 해양수산부의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델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을 포함한 총 511억 원을 해당 사업에 투입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연평균 해수 13.3도인 울산 앞바다 수심 20m 해역에서 해수 냉각을 활용해 내압용기 설계와 하이브리드 냉각 기술을 결합해 전력효율지수(PUE) 1.2 수준의 성능을 검증하고 서버와 변·배전 설비의 모듈형 표준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올해 입지 분석과 기본 설계를 시작해 2030년까지 성능 시험장 구축과 실증을 마무리하고 2031년부터 상용화를 위한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며 민·관·학·연 협력으로 추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