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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신리항, 차세대 ‘AI 수중 데이터센터’ 거점된다
2026. 4. 8. 오후 3:59

AI 요약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리항 앞바다가 해양수산부 주관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센터 표준 모델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울산시는 2030년까지 511억 원을 투입해 표준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실증이 완료되면 2031년부터 2035년까지 신리항 해역에 총 5000억 원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를 상용화하고 신리항 수심 20m 해역에서 전력효율지수(PUE) 1.2 수준의 운용 성능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함께 입지 분석·기본설계·지반 자료 분석과 서버 냉각 성능 고도화 연구 및 테스트베드 설치·실증 실험을 추진하며 KIOST, UNIST, 포스코, GS건설 등 12개 기관·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