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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목회현장에 부는 AI 바람, 得일까 毒일까
2026. 4. 10. 오전 7:00
AI 요약
기독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교회 목회자의 생성형 AI 사용 경험률은 2023년 절반에도 못 미쳤으나 지난해 80%로 높아졌고 설교에 AI를 사용한 비율은 2년 사이 17%에서 58%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목회에서의 AI 활용은 '설교 또는 강의 준비를 위한 자료 획득'(81%)을 중심으로 성경공부 준비, 교회 행사 기획, 기도문 생성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설교 예화·자료 수집에는 목회자(93%)와 성도(66%)가 긍정적인 반면 설교문 작성에는 성도의 65%가 부정적입니다. 미국 조사에서는 목회자의 60%가 문서 작성·그래픽 제작·이메일·소셜미디어 게시물 작성·설교 작성 및 편집 등으로 한 달에 몇 차례 이상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65%는 목회자의 영적 지도력 대체를 우려했고 70%는 교인들의 신뢰 약화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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