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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대신 '대화'로 산다”…식품·유통업계, AI 커머스로 판 흔든다
2026. 4. 15. 오전 11:30

AI 요약
식품·유통업계가 AI를 전면에 내세워 대화형 쇼핑 등 커머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롯데웰푸드는 국내 종합식품기업 가운데 최초로 오픈AI의 챗GPT에 자사몰 전용 앱을 출시해 대화로 제품 탐색·추천·이벤트 확인·구매 링크 연결까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6일 오픈AI와 AI 커머스 사업협력 MOU를 맺고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검색부터 결제·배송까지 통합하는 완결형 AI 커머스와 연내 이마트 앱의 AI 쇼핑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11번가는 AI 쇼핑메이트 오키 기반 라이브커머스, 이디야커피는 생성형 AI 챗봇으로 문의의 약 60%를 자동 처리하는 등 다른 유통 채널에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업계는 AI가 고객 취향 분석부터 구매 실행까지 대화로 통합하면서 기존 쇼핑 패턴이 재편되고 AI 활용 정교함이 향후 유통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라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