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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빅테크, ‘AI 에이전트’로 이커머스 판도 바꾼다… 검색창 대신 대화형 쇼핑 실험
2026. 5. 18. 오전 5:40

AI 요약
알리바바의 Qwen, JD닷컴의 징옌, 메이투안 등 중국 빅테크들이 대화형 AI 비서를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전면 도입해 9억 명이 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소매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알리바바의 Qwen은 타오바오의 40억 개 상품을 실시간으로 스캔해 개인 맞춤형 쇼핑 가이드와 결제까지 지원합니다. 이들 AI는 대화를 통해 선호를 좁혀 의사결정 부담을 줄이고 즉각적 추천과 비교 기능을 제공하지만, 현재 시장 주류인 라이브 커머스(2024년 보급률 36%, 지난해 매출 5조 위안)를 넘어설지는 불확실합니다. 또한 AI 추천의 '자사 플랫폼 우대' 편향성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AI가 사용자 참여를 높일 수는 있어도 실제 매출 증대 효과는 불확실하고 물류·재고·AS 등 전자상거래의 공급망 기반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