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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여름철 풍수해 '철통 방어'…AI·ICT 기반 대응체계 가동
2026. 4. 10. 오전 7:22

AI 요약
경기 군포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감지 시설 도입 등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대책 보고회’를 하은호 시장 주재로 열어 6개 주요 분야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시는 예비특보 단계부터 즉각 대응하고 부시장 직보 시스템을 가동하는 한편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 AI·ICT 기반 침수 감지 시설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에는 변위 감지 장비를 도입하며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와 반지하 거주 취약계층 지원단 구성 등 밀착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안양천 제방 옹벽 보강 공사와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설 작업을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며 하은호 시장은 산본1동 반지하 주택가와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방문해 선제적 점검의 중요성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