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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AX 준비 중’, 직원은 이미 ‘AI 실전’…속도 차가 만든 조직 내 긴장
2026. 4. 10. 오전 10:52
AI 요약
원티드랩의 2026 AX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97% 이상이 향후 3년 내 AX가 경영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지만 전사 차원에서 AX를 본격 도입했다고 답한 기업은 5.3%에 불과하고 41.6%는 시범 적용 단계, 38.1%는 도입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가장 큰 장애 요인은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53.1%)과 명확한 전략 및 로드맵 부재(51.3%)였습니다. 토스랩의 Redefine Work Report 2026에서는 응답자 80%가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한다고 답했고, 원티드랩 조사에서는 직장인 92.1%가 AI 사용 경험이 있으며 이 중 86% 이상은 거의 매일 활용한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의 95.8%는 결과물 품질 향상, 78.4%는 업무 속도 향상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식 근로자의 29%가 회사의 AI 전략을 방해한 경험이 있고(Z세대 44%), 기업 HR 담당자의 77.2%는 AI 역량 보유자에게 추가 연봉을 지급할 의향이 있으며 C레벨 임원의 76%는 직원들의 방해 행위가 회사의 미래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답했으며 전문가들은 AX의 핵심 과제가 속도가 아니라 조직 내 역할 재설계와 정렬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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