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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용해 옛 영화 자료 3D 입체영상으로 탈바꿈
2026. 4. 10. 오후 3:29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2차원-3차원 변환 기술로 초기 영화사 자료를 입체영상으로 재구성한 단편영화 '시네마 제네시스'를 제작해 약 4분 분량으로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이후 프랑스 파리의 BISFF in Paris에서 상영했습니다. ETRI가 적용한 핵심 기술은 물체의 앞뒤 거리를 AI가 계산해 입체감을 만드는 깊이 추정 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2D 영상을 3D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이며, 흐린 사진 복원과 채색에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이 사용됐습니다. 계층적 부호화 기술로 하나의 영상 파일에서 2D와 3D를 동시에 제공해 기존 영상 서비스 인프라로 별도 설비 투자 없이 실감형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고, 김성훈 ETRI 동남권지능화융합연구실 책임연구원은 이 기술이 영화·드라마·공연 등에서 활용돼 국내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